삼시세끼 김하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꿀미모'
삼시세끼
배우 김하늘이 외모에 대해 스스로 평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김하늘은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이어 김하늘은 "아침에 봤을 때 제일 예쁘다. 더 촉촉한 것 같다"며 "거울 볼 때 예쁜 날에는 밖에 많이 돌아다니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10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에는 지난 방송으로 옹심이 캐릭터를 얻은 김하늘의 또 다른 요리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김하늘 반박 불가", "삼시세끼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삼시세끼 옹심이 김하늘 이번엔 어떤 요리 보여줄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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