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5성급 호텔 59만 9300원부터
하나투어
하나투어가 7월 여행으로 서안을 추천했다. 서안은 로마, 카이로, 아테네와 함께 세계 4대 고도 중 하나로 꼽히는 도시다.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알려진 '병마용갱', 양귀비와 당현종 로맨스 배경이 된 '화청지', 중국의 최고 산으로 밝혀진 '화산'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투어는 7월 동안 '이달의 추천여행지' 기회전으로 주요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진시황릉과 병마용갱, 화청지 등 주요 관광지를 두루 둘러 보고 일정 내내 5성급 호텔을 이용하는 상품을 기존 가격에서 할인된 59만 9300원부터 가능하다.
하나투어에 누리꾼들은 "하나투어 여행가야지", "하나투어 뭐지", "하나투어 나도 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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