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순 씨, 김광한 심장질환 심하지 않았다
최경순
최경순 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경순 씨는 심장마비로 별세한 DJ 김광한 씨의 아내다. 최경순 씨는 고인이 평소 건강했다고 밝혔다. 심장질환이 있었지만 심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최경순 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래서인지 자기 건강을 과신한 게 아닌가 싶다. 제 책임도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DJ 김광한 씨는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최경순에 누리꾼들은 "최경순 고인 가족만 힘들지", "최경순 씨 힘내세요", "최경순 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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