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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복 셰프. 날카로운 심사평 던져. '더맛샷' MC 문희준 천둥 김태우 장수원(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이 푸드트럭에서 열심히 요리하며 대결을 펼쳤다. /E채널 제공 |
'더맛샷' 비하인드 공개…촬영장 열기 '후끈해'
'더 맛있는 원샷'에서 문희준 천둥 김태우 장수원이 요리대결을 벌였다.
10일 E채널은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맛있는 원샷'의 첫 촬영 당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MC 문희준 천둥 김태우 장수원은 비좁은 푸드트럭에서 승리를 위해 불꽃튀는 대결을 펼쳤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28일 100명을 위한 메인 대결을 앞두고 사전 대결을 펼치는 장면으로 셰프 박준우 이진곤과 각각 두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이연복 셰프가 활약했다.
이들은 첫 녹화 주제인 '핫(HOT)'에 걸맞은 요리를 위해 열심히 계량을 하고 재료를 손질했다. '푸드트럭 총괄 주방장' 이연복 셰프의 날카로운 사전요리 심사평이 촬영장의 열기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E채널 '더 맛있는 원샷'은 오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두 번째 촬영을 하며 현장 시민 100명을 위한 요리와 게릴라 홍보전 등을 진행한다. '더 맛있는 원샷'은 오는 1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wom91@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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