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깜찍한 자태
아리아나 그란데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사지도 않은 도넛을 혀로 핥고 침을 뱉는 등 만행을 저질러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한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말 아리아나 그란데의 인스타그램에는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참가한 인증 사진이 올라 왔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입술을 내밀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리아나 그란데 고양이처럼 도넛을 핥았군", "아리아나 그란데 예쁜데 왜 그랬을까?", "아리아나 그란데 반성 많이 해야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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