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카터, 원조 '원더우먼'의 포스
린다 카터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의 완벽한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1975~79년 미국 드라마 '원더우먼'에 출연한 린다 카터는 당시 예쁜 얼굴과 섹시한 몸매로 전 세계적으로 남성들의 로망이 되기도 했다.
린다 카터는 '원더우먼'에 출연했던 30년 전의 모습과 비교하면 얼굴에 주름살이 몇 개 늘었지만,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한편 오는 2017년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원더우먼'의 여 주인공으로 갤 가돗이 낙점돼 주목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린다 카터 여전히 아름답다", "린다 카터 진짜 인기 최고였지", "린다 카터만큼 갤 가돗이 잘 할 수 있으려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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