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이 딸 조혜정 외모에 대해 평가했다.
조재현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딸 조혜정에 대해 언급했다. 조재현은 딸 조혜정에 대해 "힘든 일을 선택했다.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고 기본기를 위해 연극 소품담당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재현은 조혜정 외모에 대해 "보통 자기 딸은 다 예쁘다. 그래도 객관적일 줄 알아야 한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특출 나게 예쁜 얼굴은 아니다. 딸이 어렸을 때 내가 그랬다 '잘 되면 고현정, 안 되면 이영자'"라고 밝혔다.
아빠를 부탁해에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외모 대박",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냉정한데",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한테 이영자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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