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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지. 정은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은지는 서울 생활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 더팩트 DB |
정은지, '복면가왕' 출연
정은지가 MBC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로 출연해 완벽한 노래 실력을 뽐낸 가운데 과거 서울 생활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은지는 과거 KBS2 '나는 남자다'에 출연해 서울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정은지는 "서울에 상경한지 4년이다. 서울이 좋은 점은 택배가 빠르다는 것이다. 지방에서는 빠르면 3~4일이 걸리고 길면 일주일이 걸리는데 서울은 빠르면 내일이면 온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은지는 '복면가왕'에서 "가왕 노래 듣는 순간 가면 벗겠구나 싶었다. 제 노래 듣고 환호해 주시고 좋은 반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은지에 누리꾼들은 "정은지 그렇구나", "정은지 대박", "정은지 택배 좋아하는구나", "정은지 택배 얼마나 시키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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