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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균성 "내 거 하자" 노을 강균성이 배우 강예원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더팩트DB |
강균성
강균석, 강예원에 호감 표시 '눈길'
가수 강균성이 방송인 최희와 심야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배우 강예원에게 호감을 표시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강균성은 지난 4월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강예원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균성이 "나는 혼전순결주의자다"라고 말하자 강예원은 "그 점이 마음에 든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어 강균성이 "내 거 할래?"라고 깜짝 고백하자, 강예원은 부끄러워하면서 행복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강균성, 강예원과 엉뚱한 면이 잘 어울린다" "강균성, 최희는?" "강균성 강예원,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 23일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방송인 최희와 심야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고 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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