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희 술버릇. 방송인 최희의 주사가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 김슬기 기자 |
최희, 공서영만 믿고 마신다?
방송인 최희의 술버릇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공서영은 최희의 주사를 폭로했다.
방송에서 공서영은 "최희는 술을 잘 하지 못하는데다 정신을 잘 차리질 않는다. 내 앞에선 더 취한다. 집에 30번은 데려다준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공서영은 "최희가 취해서 집 비밀번호를 물으니 전 남자친구의 전화번호를 부르더라. 나중에 조금 정신이 드니까 비밀번호를 자기가 눌러서 집에 들어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최희 술 정말 좋아하는 듯", "최희 많이는 못 마시나보네", "최희 의외로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인기기사]
· [단독 포착] 최재성 '비방' 문자, 새정치 급속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