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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화 성난 등 근육. 피트니스 모델 양민화가 등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 양민화 인스타그램 |
양민화 청순 민낯 뒤 반전 등 근육
2015 머슬마니아 2관왕에 빛나는 양민화가 청순한 얼굴 뒤에 숨은 성난 등 근육을 자랑했다.
양민화(레이양)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피트니스에서 운동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민화는 탱크톱에 타이트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운동 삼매경에 빠져 있다. 양민화는 머슬마니아 2관왕에 걸맞게 성난 등 근육과 잘록한 허리선, 탄력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양민화는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로 지난달 2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부문 톨 1위, 미즈 비키니 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이 됐다.
한편 양민화는 2일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배우 김지훈과 소개팅을 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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