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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상미 자녀 계획. 배우 남상미가 한 방송에서 자녀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 제이알 엔터테인먼트 제공 |
남상미 임신, 다둥이 엄마되나?
배우 남상미가 지난해 9월에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출연해 자녀 계획을 말한 것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 남상미는 "자녀 계획은 4명이 다. 둘은 적은 것 같다. 남자 두 명, 여자 두 명 낳고 싶다"며 남다른 자녀 계획을 밝혔따.
한편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남상미는 현재 임식 14주차에 접어들었다고 알려졌다.
신혼 여행에서 '허니문베이비'를 가진 것으로 확인된 남상미는 현재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과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열중하고 있는 중이다.
누리꾼들은 "남상미 예쁜 아기 낳으세요", "남상미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길", "남상미 남편이랑 엄마 닮아서 아기는 예쁘겠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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