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클라라 자신감 넘치는 화보 클라라의 과거 속옷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 NYLON 화보 |
클라라 '자신감 넘치는 포즈'
과거 클라라가 찍은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클라라는 속옷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하고 벽에 기대어 서있다.
화보 속 클라라는 요명한 눈빛을 보내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클라라는 과거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과거 이규태 회장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노출 화보'를 모바일 메신저로 보냈다.
클라라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화보 자신감 넘치네", "클라라 화보 치명적이다", "클라라 화보 몸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5일 오후 11시 10분 '그것이 알고 싶다'(화장님의 그림자 게임-여배우의 비밀의 방)에서 클라라가 로비스트 제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