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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그리맘' 김희선, 벚꽃 나들이. '앵그리맘' 김희선이 벚꽃 나들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선 페이스북 |
'앵그리맘' 김희선 "복잡해도 벚꽃은 아름답다!"
'앵그리맘' 김희선이 벚꽃 나들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앵그리맘' 김희선은 지난해 4월 페이스북에 "복잡할텐데 벚꽃 구경을 왜 할까? 했는데 역시 다 이유가 있었네. 정말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앵그리맘' 김희선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꾸밈없이 뒤로 꼭 묶은 머리가 오히려 '앵그리맘' 김희선의 청순미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앵그리맘' 김희선의 벚꽃 구경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앵그리맘' 김희선 역시 아름답다" "'앵그리맘' 김희선 벚꽃 나들이 나도 가고 싶다" "'앵그리맘' 김희선 올해는 벚꽃 구경 못가겠네요" "'앵그리맘' 김희선 화장을 안해도 어쩜 이렇게 예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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