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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콜린스, 페이스북 사진 눈길. 릴리 콜린스가 16일 인기 검색어에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릴리 콜린스의 남다른 볼륨감이 돋보인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 릴리 콜린스 페이스북 캡처 |
릴리 콜린스, 넥라인 깊게 파인 민소매 원피스로 '볼륨감 자랑'
릴리 콜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릴리 콜린스의 페이스북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릴리 콜린스는 냇 울프로 추정되는 남성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릴리 콜린스가 올린 사진은 약간 흔들려 얼굴을 제대로 알아볼 수 없다.
그러나 분명히 보인 것은 릴리 콜린스의 완벽한 몸매였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릴리 콜린스는 깊게 파인 넥라인으로 볼륨감을 뽐냈다.
릴리 콜린스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릴리 콜린스, 왜 이렇게 흔들렸어?" "릴리 콜린스, 옆에 남자랑 친한가" "릴리 콜린스, 볼륨감 대박" "릴리 콜린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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