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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아버지가 사장님" 강민경은 지난해 5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아버지가 건축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윤호 기자 |
강민경 "아버지 건축회사 사장이다"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25)이 아버지가 건축 회사 사장이라고 밝힌 발언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다시금 쏠리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해 5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버지가 건축회사 사장이라고 밝혔다.
강민경은 "집안이 부유하다는데 사실이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아버지가 건축업을 하시는데, 사장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아버지가 예전엔 골프 연습장을 운영하셨지만, 이제는 하지 않는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강민경은 아버지가 건축 회사 사장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은 "강민경 아버지가 사장이야? 대단하네", "강민경 잘사는구나", "강민경 집에 돈 많아서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아마란스(Amaranth)'로 데뷔했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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