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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재 이사, 쌍둥이 때문에 이사 이휘재가 쌍둥이가 마음껏 놀게 하려고 이사를 간 가운데 쌍둥이는 엄마와 지난해 10월 패션 브랜드 '엘르' 화보를 찍었다./ 엘르 |
이휘재 이사, 엄마와 쌍둥이 화보 촬영
이휘재 이사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아들 쌍둥이와 엄마가 함께 찍은 화보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패션 브랜드 엘르 서언이와 서준이 엄마 문정원과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베이지색 점퍼를 입은 서언이는 사탕을 입에 문 채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 서언이와 함께한 서준이는 엄마 품에 안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언이가 담긴 화보가 재조명받자 누리꾼들은 "서언이 사탕 문 것 좀 봐", "서언이 엄마 문정원도 참 예쁘네", "서언이 점퍼는 어디 것일까?", "서언이랑 서준이랑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쌍둥이가 마음껏 놀게 하려고 용인 수지로 이사를 갔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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