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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몸매 보니 "대박!"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은 남성 채널 FX 페이스북에 비키니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남성 채널 FX 페이스북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눈길' 뗄 수 없는 몸매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나와 남다른 가창력을 자랑한 레이싱모델 연지은(22)이 섹시한 매력을 담아낸 화보가 공개됐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은 남성 채널 FX 페이스북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은 풍만한 볼륨과 각선미를 자랑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화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몸매 정말 좋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아슬아슬한 비키니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화보가 너무 야하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보니깐 다이어트 해야 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은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불렀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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