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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30억 주얼리 몸에 두르고 미모 뽐내. 김나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당시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이날 촤령을 위해 몸에 잠깐 둘렀던 주얼리를 모두 합치면 30억 원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깜짝놀라게 했다. / 김나영 인스타그램 |
김나영, 30억 주얼리 '나보다 비싼 주얼리?'
김나영이 화보 촬영 당시 찍었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김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을 위해 잠깐 몸에 둘렀던 주얼리, 모두 합쳐 무려 30억 원이라네요. 나보다 비싼 주얼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독특한 무늬의 초록색 원피스에 하얀 재킷을 걸쳤다. 특히 김나영의 사진에서 돋보이는 건 나뭇잎 모양의 목걸이, 화이트 크리스탈이 많이 박힌 반지, 리본 모양 팔찌 등 다양한 액세서리다.
김나영의 독특한 매력과 고가의 주얼리가 잘 어우러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나영의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김나영, 언니 가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걸요?" "김나영, 우와 캭" "김나영, 언니가 더 반짝반짝 빛나요" "김나영, 언니 멋져요" "김나영, 목 위쪽까지하면 130억이네요" "김나영, 이 사진 정말 예뻐요" "김나영, 공주님" "김나영, 기품 있으시다" "김나영, 주얼리보다 옷이 더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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