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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법칙' 이태임, 물 만난 인어. 이태임의 '정글의법칙' 출연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글의법칙' 이태임은 바다에 들어가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SBS 방송화면 캡처 |
'정글의법칙' 이태임 "수영은 자신 있어"
이태임의 '정글의법칙' 출연장면이 새삼 눈길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법칙')에 출연한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였다"며 바다 수영에 자신감을 표현했다.
'정글의법칙' 이태임은 흰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물에 들어가 소녀처럼 웃는 등 뭇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이태임은 요가 동작 중 고양이 자세를 시연하며 명품 몸매를 뽐냈다.
한편 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이태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상대 출연자에게 욕설을 하고 투입 한 달 만에 하차했다고 알려졌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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