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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캠프 슈, 임효성과 찍은 사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슈가 남편 임효성과 클럽에 가는 경우가 있다고 밝혀 화제다. '힐링캠프'에서 슈는 임효성을 은근슬쩍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슈 트위터 캡처 |
'힐링캠프' 슈, 트위터서 남편과 커플 아이템 '자랑'
'힐링캠프' 슈의 육아스트레스 해소법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슈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슈는 육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공개했다.
'힐링캠프'에서 슈는 "제가 음악을 좋아하는 것을 남편이 알아서 나를 클럽에 데리고 간다"고 고백했다.
남편이 클럽에서 잘 못 논다고 말한 슈는 "남편은 그냥 내 옆에서 나를 지켜주기만 한다"며 은근슬쩍 임효성을 사랑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에서 슈가 남편과 클럽에 가는 경우가 있다고 밝히면서 슈의 트위터 사진도 뒤늦게 눈길을 끌었다.
슈가 트위터에 올린 것은 커플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임효성과 자신의 사진이었다.
'힐링캠프' 방송을 본뒤 슈의 트위터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슈, 남편과 클럽가는 패션?" "'힐링캠프' 슈, 잘 사는 것 같아 예쁘다" "'힐링캠프' 슈, 아기들도 예뻐" "'힐링캠프' 슈,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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