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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나 리포터, 아침 미모. 이하나 리포터의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하나 리포터는 갑작스러운 방송 출연에도 완벽한 미모를 보여줬다. /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홈페이지 캡처 |
이하나 리포터, 갑작스러운 미션에도…'풀셋팅' 하고 나타나
이하나 리포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하나 리포터는 4일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 출연했다. 전현무가 이하나 리포터에게 황당무개한 미션을 내렸기 때문이다.
전현무는 이하나 리포터에게 "지금 바로 일어나 경인 고속도로를 지나 9시 이전까지 도착하라"고 말했다. 이하나 리포터는 오후 출근인 관계로 잠을 자고 있었지만 8시 56분에 스튜디오에 도착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하나 리포터는 전현무와 사진도 찍었다.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나 리포터는 아침 시간에도 밝은 미소와 생기 발랄한 피부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하나 리포터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하나 리포터, 약간 김태희 느낌?" "이하나 리포터, 예쁘다" "이하나 리포터, 아침인데 어떻게 꾸미고 왔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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