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VDT 증후군 증상, 눈 피로하면 의심해야. VDT 증후군 증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VDT 증후군 증상은 안 증상과 근골격계 증상, 피부 증상, 정신신경계 증상 등으로 나뉜다. /유튜브 영상 캡처 |
VDT 증후군 증상, 장시간 컴퓨터 이용자 조심!
VDT 증후군 증상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VDT 증후군은 장시간 동안 모니터를 보여 키보드를 두드리는 작업을 할 때 생기는 각종 신체적 정신적 장해를 이르는 말이다.
VDT 증후군은 게임, 인터넷 쇼핑 등 장시간의 컴퓨터 이용자와 스마트폰, 모바일 디바이스 등의 단말기를 오래 보는 젊은이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컴퓨터 시각 증후군이라고도 부르는 VDT 증후군 증상에는 안 증상과 근골격계 증상, 피부 증상, 정신신경계 증상 등이 있다.
눈이 피로하고 자주 충혈되거나 눈이 빛이나 자극에 민감하다, 혹은 눈에 모래가 들어간 느낌이 든다면 VDT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VDT 증후군 증상 치료에는 손목과 목, 그리고 어깨 위주의 체조가 효과적이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