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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스타킹 결방, '태극전사들의 마지막 싸움' 더팩트 15.01.31 20:36:47 112읽음

무한도전 스타킹 결방, 축구 중계 때문. 무한도전 스타킹 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무한도전 스타킹 결방 대신 한국과 호주의 아시안컵 결승 중계가 방송됐다./더팩트DB
무한도전 스타킹 결방, 축구 중계 때문. 무한도전 스타킹 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무한도전 스타킹 결방 대신 한국과 호주의 아시안컵 결승 중계가 방송됐다./더팩트DB


무한도전 스타킹 결방, 아시안컵 결승 중계 이어져

'무한도전'과 '스타킹'이 결방됐다.

MBC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SBS '스타킹'은 31일 오후 6시 (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레일리아에서 열리는 2015 AFC아시안컵 대회 결승 중계를 위해 하루 결방됐다.

한편 이날 한국 축구대표팀은 호주와 아시안컵 우승을 두고 한판승부를 벌였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연장 후반까지 이어지는 접전끝에 2대 1로 우승에 실패했다.

[더팩트｜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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