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냄새를 보는 소녀'가 인기다.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 작가는 올레마켓웹툰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취'다. / 올레마켓웹툰 홈페이지 캡처 |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 작가, '만취' 현재 월간 랭킹 1위 달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미쓰에이 수지(21·배수지)와 JYJ 박유천(28)이 '냄새를 보는 소녀'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원작만화 작가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은 올레마켓웹툰에서 활약 중인 작가 '만취'가 연재하는 작품이다. 작가 '만취'는 상상력이 넘치는 소재와 스피디한 연출을 극대화한 '냄새보는 소녀'를 심리 수사물에 걸맞게 잘 펼쳐나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은 냄새를 시각적 입자로 보는 소녀의 이야기다. 한 사건으로 만나게 된 애송이 순경과 함께 일상의 소소한 사건부터 강력사건 까지 함께 추리해서 해결하는 수사 로맨스 스토리로 올레마켓웹툰에서 월간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