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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서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연서는 온라인에 떠도는 과거 사진 때문에 성형 의혹이 일어나자 방송에 출연해 성형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 |
오연서 "나는 그냥 자연인"…성형설 일축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오연서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 2002년 걸그룹 러브로 데뷔했다. 하지만 걸그룹 활동 당시 오연서의 외모와 지금의 외모가 사뭇 달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온라인에 오연서의 걸그룹 활동사진이 떠돌면서 성형 루머가 일었다.
오연서는 방송에 출연해 이런 성형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한 오연서는 중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시절 얼굴 변천사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성형설을 부인했다. 오연서는 "인터넷에 내 이름을 치면 오연서 성형 전이라고 뜨는데 나는 정말 하지 않았다"며 "나는 그냥 자연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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