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야동 신화 '김본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야동 신화 '김본좌'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유튜브 영상 캡처 |
'야동 신화' 김본좌, 그의 후예들이 야동의 맥을 이어가
[더팩트 | 이정진 기자] '야동 신화 김본좌 재조명'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야동(야한 동영상) 신화를 작성한 김본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야동 신화 김본좌는 인터넷을 통해 총 4만 2685건의 음란물을 유포하고 6500만 원의 부당 이익을 챙겨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2011년 인천경찰청은 야동 신화 김본좌로 불린 김모(40)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그 후로도 '김본좌의 후예'들이 인터넷 상에 야동을 올리고 있어 김본좌의 야동 신화는 앞으로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인기기사]
· 눈밭 한 가운데서 벗고 즐기던 연인 '딱 걸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