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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베스트에 백댄서의 아찔한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간베스트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백댄서와 관련된 선정적인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일간베스트 '백댄서', 민망한 제목·선정적인 자세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일간베스트(일베)에 올라온 '백댄서'의 섹시한 자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에 '백댄서 엉덩이 돌림'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보면 백댄서로 추정되는 여성이 아찔한 자세를 취하며 춤을 추고 있다.
일간베스트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백댄서의 모습을 담은 선정적인 사진이 유행처럼 올라오고 있다.
'백댄서 엉덩이 돌림', '백댄서 찰진 엉덩이', '현아 백댄서', '백댄서 뒤태 경쟁' 등의 민망한 제목을 달고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백댄서는 가수의 노래와 음악에 맞춰 춤을 개발하고 연습하며, 함께 공연에 참가해 가수의 무대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보조하는 일을 만큼 대중들에게 쉽게 주목받기 힘들다.
하지만 이처럼 백댄서와 관련된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야한 의상과 선정적인 안무 동작 때문이다. 현재에도 일반베스트를 포함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백댄서와 관련된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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