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도못살면서 1000년을걱정하고살아가는 모습을한번씩볼때면 한쪽가슴이 져며옵니다
사람들은 힘들다 힘들다 입에달고삽니다
근데정작 뭐가힘드니 물어보면 답을잘못하지요
왜냐하면 사랑. 돈. 집빼면 힘들게잘없어요
정상이아닌장애우들도 아품을극복하고 정상인들보다더 열심히살려고 발버둥치는데
사지멀정한사람이 왜인생을비관하며 살아가야하곘냐구요
항상정상을위해 올라가려고만하지말고 나보다 못한사람도 한번씩본다면 힘이나지
않곘읍니까?
저는 영업을하는사람입니다
항상고객압에서는 웃으며살아가야하지요
힘들떄나슬플때나 항상고객압에서는웃어야하지요
그래서한번씩 일이안풀리거나 회이를느낄때 생각합니다
난좋은얘기로연예인이야 나쁜말로는기생팔자라고도하지요
나의일터가여기고 내가먹고사는게여긴데 어떻하겠냐고요
항상최선을다하면 언젠가는정상에있지않을까요?
글제주가없어두서없이적었네요 이글이조금이나마힘든이들에게도임이되길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