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아침식사는 맛있게 잘 하셧나요?^^
요즘은 회사출근을 하자마자 다스쿨에 들어와서 일지들을 보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아침에 도시락싸고, 회사일 하고, 일지도 써야하고, 만보기 숫자도 봐야하고.... 하루가 바쁘네요^^;;
다이어트시작한지 오늘이 삼일째죠? 혹시 작심삼일이 되는분은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OT때 뵙고 한분한분 열의가 아직도 생생하거든요.
혹시.... 저의팀 이름이 하루만보 인거 모르시는분 없죠? ^^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아쉬운 부분과 양해할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1. 메일 보내주세요^^
공지사항등을 보내드릴때 문자로도 보내겠지만, 아무래도 메일도 필요할거 같아 보냈는데
절반은 아직 감감 무소식....^^;; 알려주시기 싫은신분 있나요? 앙...ㅎㅎ오늘은 보내주실거죠?
내용은 며칠전 제가 보내드린 문자 내용 ( 이름 / 몇년생 / 메일주소 / 사는동네 ) 대로 보내주세요.
죄송한데 미리 보내주신분도 한번만 더 보내주세요^^;;
다 취합되면 이번주내로 정리해서 보내드릴게요. ( fkgg@nate.com)
필요없다 하시는분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2. 문자보고 기분 나쁘게는 생각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문자를 받으신분 계시죠?^^ 일지가 빠졌으니 올려주세요
( 문자 보내면서 저도 살짜기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시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면 어쩌나 싶어서....)
되도록이면 모든분이 8주동안 열심히 다스쿨에 참여하면서
같이 졸업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보낸거니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것도 보내시지말라고 하시면 안보냅니다.^^;; ( 성질내는거는 아니구요..^^)
3. 다이어트 일지에 박사님의 코멘트가 달리도록 노력하기로해요.
저희가 다는 댓글들은 사실상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올리는 글이잖아요.
아무래도 박사님이 코칭해주시는거랑은 틀리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번 OT때 박사님이 하신 말씀 다들 아시죠?
일지에 사진이 다 첨부되었을때 댓글 달아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조금만 노력하면 여러분들의 모든일지에 코멘트가 달리면서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하는것들을배우면서 첼린저활동을 할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사진을 올리지 못했을때는 그 이유라도 간단히 적어주시는 성의...아시죠?^^
저도 일지를 쓰고 있지만 시간이 많아서 누구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쓰는게 아니라
일지를 꼼꼼히 쓰다보면 정말 저의 습관들이 하나씩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더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이 너무나 바쁘고, 몸상태가 좀 안 좋을때도 있겠죠.
하지만 첼린저의 활동기간동안만큼은 조금 긴장감을 가지는게 어떨까생각합니다.
못난 조장이지만 저 나름대로 일지가 다 올라왔나, 또 한분한분 일지도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다들 이번 기회를 이용해 다들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회사출근을 하자마자 다스쿨에 들어와서 일지들을 보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아침에 도시락싸고, 회사일 하고, 일지도 써야하고, 만보기 숫자도 봐야하고.... 하루가 바쁘네요^^;;
다이어트시작한지 오늘이 삼일째죠? 혹시 작심삼일이 되는분은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OT때 뵙고 한분한분 열의가 아직도 생생하거든요.
혹시.... 저의팀 이름이 하루만보 인거 모르시는분 없죠? ^^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아쉬운 부분과 양해할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1. 메일 보내주세요^^
공지사항등을 보내드릴때 문자로도 보내겠지만, 아무래도 메일도 필요할거 같아 보냈는데
절반은 아직 감감 무소식....^^;; 알려주시기 싫은신분 있나요? 앙...ㅎㅎ오늘은 보내주실거죠?
내용은 며칠전 제가 보내드린 문자 내용 ( 이름 / 몇년생 / 메일주소 / 사는동네 ) 대로 보내주세요.
죄송한데 미리 보내주신분도 한번만 더 보내주세요^^;;
다 취합되면 이번주내로 정리해서 보내드릴게요. ( fkgg@nate.com)
필요없다 하시는분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2. 문자보고 기분 나쁘게는 생각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문자를 받으신분 계시죠?^^ 일지가 빠졌으니 올려주세요
( 문자 보내면서 저도 살짜기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시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면 어쩌나 싶어서....)
되도록이면 모든분이 8주동안 열심히 다스쿨에 참여하면서
같이 졸업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보낸거니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것도 보내시지말라고 하시면 안보냅니다.^^;; ( 성질내는거는 아니구요..^^)
3. 다이어트 일지에 박사님의 코멘트가 달리도록 노력하기로해요.
저희가 다는 댓글들은 사실상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올리는 글이잖아요.
아무래도 박사님이 코칭해주시는거랑은 틀리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번 OT때 박사님이 하신 말씀 다들 아시죠?
일지에 사진이 다 첨부되었을때 댓글 달아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조금만 노력하면 여러분들의 모든일지에 코멘트가 달리면서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하는것들을배우면서 첼린저활동을 할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사진을 올리지 못했을때는 그 이유라도 간단히 적어주시는 성의...아시죠?^^
저도 일지를 쓰고 있지만 시간이 많아서 누구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쓰는게 아니라
일지를 꼼꼼히 쓰다보면 정말 저의 습관들이 하나씩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더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이 너무나 바쁘고, 몸상태가 좀 안 좋을때도 있겠죠.
하지만 첼린저의 활동기간동안만큼은 조금 긴장감을 가지는게 어떨까생각합니다.
못난 조장이지만 저 나름대로 일지가 다 올라왔나, 또 한분한분 일지도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다들 이번 기회를 이용해 다들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