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일지 올리고 글 남깁니다.
저 이제 식단은 안정화 되어가구 있는데.....
어제 물론 뷔페를 가기 했지만, 갑자기 생긴 약속이라,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하하님께서 8주가 지나서, 하차한다고 글남기셨는데...
전 아직 하차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지 않고, 저만 생각하고, 저를 위해서 살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
저 신체활동량 어떻게든 늘리겠습니다.
내일(토요일)에 신체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예행연습을 해볼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화서역에서 수원역까지 걸어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며, 보수(만보계)가 얼마나 나올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월욜 출근부터 수원역까지 걸어서 버스타고 출근하려고 합니다. 내리는것도 사무실앞에서 안내리고,
2정거장전에 내려서 사무실까지 걸어갈려고 합니다.
퇴근때도 2정거장 걸어올라가서 버스타고 수원역에 내려서 화서역(집)까지 걸어 갈려고요.
이걸 계획한지는 2주전쯤이었는데....실천하는데 꼬박 2주가 걸렸네요.
에효....좀더 일찍 할꺼라는 후회도 남지만, 저만 위해서, 저만 생각하면서 할려고 합니다.
첫째, 셋째 목요일 : 교회 목장모임 , 금요일(철야예배), 일요일(10시,12시예배) : 교회 예배드리러 가기 == 자가용 운전 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