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사진 보면서
아.. 서울 살고싶다.. 하고 생각했어요 ㅠ_ㅠ
이노무 촌구석
헬스장 하나 없고 ㅠㅠ
발도아픈데 거기다 하나 더 얹어서
또 넘어졌습니당 ㅠ_ㅠ
아무래도 무릎에 이상이 좀 생긴것 같아서
사진을 또 찍어봐야 할 꺼 같아요 ㅠ_ㅠ
식당에서 붕~ 날라서 왼쪽무릎으로 온몸무게를 담아 착지 했는데..
멍만 든줄 알았더니 통증이 장난이 아니네요 ㅠ_ㅠ
붓기도 금방 빠질줄알았는데 계속 부어있구
허허허 만신창입니다~ -ㅅ-)~
그래도 아침에 새벽수영이랑 온천은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그거라도 해야 살꺼 같아서 ㅠㅠ
3기님들 너무 쭉쭉 빠져서 완전 부럽구~ 막 만보채우고싶고ㅠㅠ
이번처럼 움직이고 싶은건 또 첨이네요 -뉴_ㅠ
하지마라니까 더 막 하고싶어요 ㅠ_뉴
빨리 복학 하고싶은 나르샤의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