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식사는 집에서 못하고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다 해결하는 편이죠..
참치캔은 사무실에서 혼자 먹다 보니 먹기 편하고 제가 좋아해서고
닭은 그때 복날이라 나온거라 챙겨 먹은것이 아닌데...
그리고 제가 닭가슴살이나 그런 퍽퍽살을 좋아해서요..ㅋㅋ
그런데 제 체력으로 밥량을 줄일려니 배에서 꼬로록~ 신호를 보내네요..제가 보통 밥힘으로 사는 여자라서.._ _;
근력운동을 안하니까 살들이 쳐지네요...열심히 해야는데 마음만 앞서고...실천이 안되나 참 문제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알면서도 안한다는거...이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