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방금전에 꿈을 꾼 내용입니다.
가족들하고 어디 시골에왔는데 뭔가를 챙겨오지않아서
차를타고 가지러 가는 꿈이었던거같아요
그런데 가기전에 내차를보니
과거 중고상에 팔았던 내차였고 (그차역시 중고)
옆에 휀더를보니 파손이되어있고..
어쨌든 그차를몰고
시골길을 가다가 잠시 멈췄어요 그 이유가 생각이 안나요
그런데 제 손에 비닐봉다리 2개가 들려있었는데
거기에는 물고들이 있더라고요
거기서 물고기들이 몇마리가 튀어나가길래
그냥 내비뒀던거같아요 더욱이 튀어나간곳이
물이있는곳이라 살겠거니하면서
그리고 그렇게 걷다가 죽은 개구리를 봤는데
개구리가 차에 깔려죽은거같은데 죽은지 오래되서 색도변하고 거의 말라비틀어지기 전 상태더라고요
여기다 더해서 그옆에서 어떤사람이 내차에도 개구리가 하나 밟혀서 죽은거같다라는 이야기를했는데
확인은 안하고 다시 쭈욱 달리다..
제가 목적을 이룬건지 모르겠지만 약간 언덕위에 올라갔다가 다시금 유턴해서 가족들한테 돌아가야지하고
꿈이 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