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집 거실 입니다
대낮이며 도라가신지 1년이 아직 안된 아버지가 보였습니다
도라가실때 집에서 속옷차림으로 돌아가셨는데 꿈에서도 그런 모습이네요 ! ㅠ ㅠ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평소 자리잡았던 그 장소에서 도라가실때도 그자리에서 돌아가셨는데
평소에도 바닥 이브자리 깔아서 그 자리에 등을 벽에 기대어 두발 다리는 뻗어서 속옷차림으로 저를 보십니다
이불은 다리을 덥고 계신듯 !
눈은 똘망똘망하게 다소 크게 뜨시고 얼굴표정도 돌아가실떄 모습하고 는
다소 다른 그나마 좋은 얼굴표정 같아 입보입니다
그렇다고 소리내어 웃거나 이빨이 보일만큼 웃는 모습은 아닌데 다소 흣뭇한 표정이랄까? !
암튼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어떤 행동을 취하시는데 두팔을 만세자세로 취하며
두손 의 손목을 서로 교차 합니다 !!! x 자 엑스 그런 표시 같습니다 !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나
그때 때마침 어머니께서 꿈에 등장하시고 거실에서 2미터 거리 쯤에서
어머니는 서서 아버지을 바라보시며 어머니 역시 어떤 행동을 취하시는데 두팔을 만세자세로 취하며
두손 의 손목을 서로 교차 합니다 !!! x 자 엑스 그런 표시 같습니다 !
서로 똑같이 이런 자세을 취하시는데 !!!
제가 아버지가 보였길래 반가운 마음에 아버지에게 걸어가서 아버지가 보고 싶었다는 생각을 한듯하며
아버지는 엑스자 손목자세을 안하고 두 팔을 내려놓은 상태였으며
제가 아버지의 손목 위의 팔뚝을 잡은것 같습니다 보고 싶었다는 그리웠다는 마음의 생각을 했는데
꿈은 이어지지 않고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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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어제 제방 의 벽에 십자가을 걸고 잤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건지 ?
아님 제사날이 몇달 뒤에 다가와서 어머니와 제가 이번 한번만 제사 지내고 지내지 말자고 이런 대화을 해서 그런지
어머니가 나이가 다소 있는 상태라 제사 차리기 다소 힘든 생각을 하신듯 합니다
제가 위패을 미리 종이에 작성을 해서 그런지 ?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런지 꿈에서 나타나신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