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27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백수 성형 예정으로 백수
새끼 호랑이
오늘 갓태어난듯한 눈도 못뜬 새끼 호랑이가 저 앞에 바로 있었다. 새끼 호랑이는 제가 만지자 꿈틀 거렀다. 새끼 호랑이는 무지하게 선명 했다
전동료꿈(썸남)
그리워 하지 않는 전동료(썸남)이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 동료(썸남)은 알려주지 않은 저의 근황도 알고 있었고, 숨겼던 음식 취향도 저를 말하면서
"세희야. 이번주 너희집에 놀러가도 되니?"아주아주아주 선명 했어요
전 순간 오라고 했고 그냥 그분이 모효 했어요
어른 호랑이
장소는 저희 동네였습니다.큰 성체 호랑이가 저희 아빠를 쫒고 있었고 저희 아빠는 도망다니고 있었어요.걱정되서 아빠를 찾아 나섰는데 아빠가 호랑이를 잡고 있었고 호랑이는 기운이 빠져 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