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1982년2 월19 일
성별 :여
안녕하세요 꿈에 중학교 시절 친구를 만났는데요 원래 이친구가 키가 크고 체구도 다부진 여학생이였어요.
그 친구가 침대에 누워있다가 생리대를 갈아야한다면서 저보고 갈아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생리대를 교체하려고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면서 그 친구 생리대를 빼내었는데 생리대가 피로 흠뻑 젖어있었고 생리대 교체후 기존 생리대를 들고 야외 화장실로 갔습니다. 저도 생리할듯 배가 아픈 느낌이었고 화장실은 남녀공용, 남자가 소변을 보고 있길래 저는 화장실안으로 들어가 문을 꼭꼭 잠구고 화장실변기를 보니 푸세식이고 냄새도 좀 상당히 났습니다.
거기서 대변을 본듯한 느낌이네요. 그런데 생리대는 버리지 않았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고 다시 그친구가 생리대를 교체해달라고 했는데 그땐 그친구가 서있더라구요.
제가 니 덩치가 커서 힘들다며 생리대를 직접 교체하라했더니 착용하던 생리대를 봉지에 싸서 주더군요.
저는 또 생리대를 받았고 다시 장면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방안에 아는 여동생과 앉아 있고 애인과 전화 통화를 하며 거울을 보면서 화장을 하는데 진열대에는 파운데이션이 10개이상 진열되어있고 이걸 선물할까 생각했네요.
그래서 동생과 대화를 하며 화장품을 늘어놓고 고르는꿈입니다.
꿈해몽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