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1984 년 12월5 일
성별 : 여
어딘가 놀러를 갔어요.. 거기서 무슨 음악회를 보게됏는데 무대뒤에 정말 눈보라치구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누군가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내려왓는데 진짜 노래가 너무 좋아 감동에 차 있던 중 그 노래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갑자기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면서 깜깜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무대뒤로 정말 멋진 산새가 보이고 그 산 새뒤로 해가 나오며 비추기 시작하는데 너무너무 멋져서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눈을 떳는데 그 멋진 장관의 산새와 해..그 노래의 감동이 아직 까지 있네요. 너무 따스하고 편안했던 느낌....
무슨꿈일까요? 제가 둘째 아기를 좀 간절히 기다리고 있긴한데 태몽 일까요?
친정 엄마는 태몽 같다고 하긴 하는데..
태몽은 무언가 사물이라던지..동물..요런것들이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혹시나 만약 태몽이라면,,,아들일까요? 딸일까요..?
아님..길몽인지..흉몽인지...오늘 새벽에 꿈꾼건데..자꾸 생각나고 그러니..너무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