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년 월 일
성별 : 여
이사를 해야하고 방을 신랑이 구해놓고 보러가는것 같습니다.
자취방처럼 방이 여러개 있고 한칸이 우리방인듯합니다.
화장실이 옆에 있는데 큰 창고처럼 벽이 흙벽 같은데 엄청 컸어요.
방보다 더 큰 창고같은데 화장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닥도 벽도 변이 발라져 있습니다.
더럽다는 생각은 들지않고 둘러보고 있는데 바닥도 매끈한 흙바닥인것 같은데
변이 진흙발라놓은것처럼 바닥에도 천정에도 벽에도 도배가 된듯보이는데
변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와 남편이 얻어놓은 방인듯 가보는데 옆으로 쭉이어진 모양입니다.
남편의 말이 "원래는 옆방을 얻었는데 이쪽방이 더 나은것 같아 이쪽으로 바꿨다"라고 말을했고 저는 "잘했다. 이 방이 훨씬 나은것 같다. 그런데 화장실을 지나야 방이 나오니 방이 먼저였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말을합니다.
방들은 아직 모두 빈방이듯 보이고 남편이 부엌이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의 연탄을 새것으로 바꾸어 갈아 놓습니다. 연탄불이 활활타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속으로 '연탄불이 활활 잘 타고있네. 나도 연탄갈아야하는데 불이 꺼졌으면 어쩌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저혼자 밖으로 나온듯 길에 비닐하우스가 보이고 밭에 파밭이 보이는데 제가 파 한개를 쑥뽑아서 가져갑니다.
길 아래로 아까 들어갔었던 집이 길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