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찢’청. 많이 찢어질수록 더 쿨하다! 디스트로이드 진으로 완성한 스타일 삼단변신.
DESTROYED JEAN
1년 내내 유용한 데님 팬츠. 이번 시즌엔 무릎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디스트로이드 진이 대세다.
Tip 1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란제리 풍의 캐미솔 톱과 매치해 볼 것. 패턴 헤드밴드와 컬러플한 백만 더하면 바캉스 룩으로도 손색없다.
레이스 디테일을 더한 슬립 톱은 7만9천원,Zara.디스트로이드 진은 40만원대,Siwy.에스닉한 패턴의 백은 20만원대,Wayuu Lifestyle.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헤드밴드는 1만9천원,Another A.
Tip 2디스트로이드 진을 캐주얼하게만 입어왔다면, 슬릿 디테일이 추가된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시크하고 모던한 룩으로 변화를 시도해 보자.
베이식한 디자인의 화이트 셔츠는, 8만9천원,Zara.슬릿 디테일의 블랙 원피스는 75만9천원,DKNY.디스트로이드 진은 40만원대,Siwy.메탈릭 슬라이드는 7만8천원,Aldo.모던한 원석 브레이슬렛은 3만9천원,COS.더블 스트랩 브레이슬렛은 9만5천원,Monday Edition.미니멀한 실버 초커는 23만원,Numbering.
Tip3오프 숄더와 폼폼 디테일의 라피아 백으로 도심과 휴양지를 아우르는 룩을 연출해 볼 것.
시스루 오프 숄더 톱은 26만9천원,Magan.디스트로이드 진은 40만원대,Siwy.주얼 장식 이 돋보이는 청키한 슬라이드는 29만8천원,Suecomma Bonnie.폼폼 디테일의 바스켓 백은 16만5천원,Fatima Morocco by Beaker.화려한 태슬 이어링은 1만3천원,H&M.
editor 이세희
photographer 김혁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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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dia.daum.net/life/style/fashion/newsview?newsId=20160624092506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