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하이드라 B5 수더 - 판테놀과 히아루론산으로 (재생 + 보습 + 진정)의 신개념 모이스춰 테라피

 

 

 

 

 

 

 

 

 

 

 

 

 

A.H.C(Aesthetic Hydration Cosmetics) 란 ?

 

A.H.C는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로 지친 현대인들의 피부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케어하고자 노력합니다.

 

자연의 생명력이 담긴 천연 성분들을 과학적 조성물로 담아낸 피부 친화성과 유효성의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추구하여

피부 문제는 물론 심신의 조화를 추구하는 홀리스틱 케어를 위해 최적의 세부 트리트먼트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A.H.C는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13개 라인이 있으며, 노화피부용 콜라겐라인, 잡티피부용 C라인,

건성피부용 히아루로닉라인, 인텐스 라인, 프리미엄 인텐스 라인 등이 있습니다.

 

 

 

 

 

 

 

 

 

 

 

 

 

 

 

 

 

 

 

 

 

 

A.H.C 하이드라 B5 수더는 재생 + 보습 + 진정의 신개념 모이스춰 테라피 제품이랍니다.


홍콩 판매 히트 아이템으로 환절기 판매 1위의 제품이라는데, 그 사용감이 독특하긴 했어요!

 

 

 

 

비타민 B5(판테놀)은 새로운 세포성장과 함께 상처융합 촉진으로 재생에 탁월하다고해요.

또한 히아루론산은 자기 무게의 80배 이상의 수분을 끌어 당기는 힘을 가져 보습제중 수분 유지 능력이 가장 뛰어나답니다.
 

 

 

 

 

(저는 유리거울을 통해 사용해보았답니다^^)

 

 

 

 

 

 

 

 

 

 

 

 

[디자인]

 

상자는 제품색상과 마찬가지로 흰색에 파란색 포인트를 준 상자랍니다.
상자겉면에 성분표시와 함께 제품의 용량과 특징이 간략하게 적혀져 있어요.
 

 

 

 

 

 

 

 

 

 

 

 

 

 

뚜껑을 열어보면 제품에 대한 설명이 상자 안쪽에 한번더 적혀져 있고 설명서 또한 함께 들어 있더라구요.
 

 

 

요즘 나오는 화장품들은 설명서가 없는 제품들이 많은데,
전 꼭 챙겨보는편이라 설명서가 있을때 더 신뢰가 가더라구요.

 

 

 

 

 

 

 

 

 

 

 

 

 

 

 

A.H.C 하이드라 B5 수더는 건조하고 과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고보습에센스로 스킨다음에 사용하는 제품이랍니다.
 

 

아침, 저녁으로 사용가능하고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니 정말 꾸준하게 사용해야겠어요.ㅎㅎ
 

 

 

 

 

 

 

 

 

 

 

 

 

 

유리로된 스포이드타입의 디자인에 담겨져 있는데,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정말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제품들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더라구요.
 

 

 

 

 

 

 

 

 

 

 

 

 

 

개봉전제품은 입구부분이 투명필름으로 밀봉되어 있어서 제거한 후 사용하시면됩니다.
 

바닥면에는 제조일자가 적혀진거겠죠?
 

 

 

 

 

 

 

 

 

 

 

 

A.H.C 하이드라 B5 수더는 스포이드 타입으로 속이 훤히~ 보이는 유리병에 담겨져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플라스틱 케이스보다는 아무래도 이런 유리병이 화장품에는 좋은것 같아요.ㅎ
 

 

 

스포이드를 이용한 양조절은 어렵지 않고
스포이드가 바닥면까지 닿아있기에 사용에 불편함을 없을것 같아요.

 

 

 

 

 

 

 

 

 

 

 

 

 

 

[색상&질감]

 

A.H.C 하이드라 B5 수더는 무색투명한 색상이랍니다.

손등에 덜어놓은 다음 살짝만 기울여도 주르륵 흘러내리니 스포이드를 바로 얼굴에 덜어내어 사용할때 주의해주세요~

 

 

 

 

 

 

 

 

 

 

 

 

 

 

[발림성]

이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특별했던 점이 바로 이 발림성이었답니다.

오일이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오일판위에 물을 뿌려놓은것마냥 구멍 슝슝 뚫려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처음 막 펴발랐을때는 살짝 몽클한 느낌이 드는듯 싶더니 금세 피부위에 스며든답니다.

(대신 넉넉한 양을 펴바르면 흡수감은 더디답니다~~~~)
 

 

 

 

흡수후에는 피부가 촉촉하고 메마르지 않은 느낌과 함께 쫀쫀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또 독특한점이 불쾌하지 않은 끈적임과 뻑뻑함?이라할까요?ㅎ!

유분의 끈적임과는 다른 끈적임이 느껴지는데, 이건 아래서 자세히.ㅋㅋ

 

 

 

 

 

 

 

 

 

 

 

 

 

 

 

흡수전의 모습이 참 인상적인 A.H.C 하이드라 B5 수더랍니다.

사방으로 갈라지듯이 나뉘어지다가 어느순간 쏙하고 흡수되어 끈적임없이 매끈하게 마무리됩니다.
 

 

 

 

 

 

 

 

 

 

 

 

 

 

 

 

 

 

 

[얼굴사용]

 

( 제 피부타입은 수분부족형 지복합성에 성인여드름이 있어서 붉은 여드름 흉터가 많은 피부랍니다. )

 

 

 

A.H.C 하이드라 B5 수더는 꽤나 주르륵 흘러내리는 질감이라 빠르게 롤링시켜서 흡수시켜주어야해요~

안그러면 광대뼈에서 턱까지 흘러내릴 기세.............ㅋㅋㅋㅋ

 

 

 

처음에는 수분느낌 충만하게 약간 도포감이 느껴지면서 몽클몽클 흡수가 됩니다.

적은양은 빨리 흡수되지만 넉넉하게 덜어준 후 흡수시엔 흡수감이 더딘편이예요.

지속적으로 손으로 롤링시켜주면 흡수가 더 빠르게 진행되요~

 

 

 

 

그런데, 완전 흡수시키고 나면 유분감이 많은 끈적임과는 다른 끈적임이 느껴져요!

 

 

 

 

 

보통 유분감 많은 제품은 완전 흡수후에도 손가락으로 롤링시 뻑뻑함이 없이 부드럽잖아요.

 

 

그런데 이제품은 완전 흡수시에는 손가릭으로 롤링하면 뻑뻑해요. 롤링이 잘 안되요~

마치 풀발라놓고 약간 시간이 지나서 뻑뻑한 찰기만 남은상태랄까요...?!ㅋ

 

 ( 참, 말로 설명하기 까다롭지만 어쨌거나 좀 독특한 마무리감입죠! ㅎ )

 

 

 

대신 피부건조함은 느껴지지 않고 피부가 쫀쫀해진듯한 느낌이 들어요~ㅎ 찰진 느낌 때문일까요.ㅋ

 

 

 

 

 

 

 

 

 

(+)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제품을 쓰다보니 유분감이 없고 궁합이 안맞는 제품들과 함께 사용시 발림성이 무척 별로더라구요.

 

특히 유분감이 어느 정도 섞이거나 촉촉한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데,

A.H.C 하이드라 B5 수더를 바르고 난 후 발림성이 별로인 제품을 바르면 수더까지 함께 밀리는 현상이 있어요.

 

그래서, 수더의 사용느낌은 좋지만, 화장품들과 궁합을 고려해서 발라주시는게 좋답니다!

 

 

 

 

 

 

 

 

 

 

 

 

 

 

 ● 피부타입 : 수분부족형 지복합성이며, 여드름흉터가 많고 울긋불긋한 피부톤이 문제이며

성인여드름이 지금도 꾸준히 나고 있고피부재생이 느리고 더딘편이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피부타입.

여름쯤엔 모공이 더 넓어지고 피지분비량이 많아져 여드름이 많이 나고 겨울엔 보습과 각질관리가 집중적으로 필요한 피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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