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코스] 딥 클렌징 오일밤 - 강력한 워터프루프,색조화장을 이중세안 없이 한방에 지워주는 클렌징제품 추천 !!

 

 

 

 

 

 

 

 

 

 

 

화려한 메이크업은 좋지만, 지우는건 너무 귀찮아....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사실, 저도 진한 아이메이크업을 좋아하기에 막상 메컵을 할때는 신나서 하지만, 지울생각을 하면 깝깝하답니다.
 

립앤아이리무버를 이용해 1차적으로 눈과 입만 지우고, 오일이나 폼클렌징등을 이용해 여러번 세안을 하는데,
클렌징 하고 나면 개운하기도 하지만, 매번 이렇게 딥 클렌징하는것도 영 귀찮더라구요.ㅠㅠㅋ

 

 

 

 

 

 

오늘 소개해드릴 베리코스 딥 클렌징 오일밤은, 강력한 클렌징 기능으로,
워터프루프 제품부터 강한 눈화장까지도 쉽게 잘 지워주는 기특한 제품이랍니다!

 

 

 

 

난 번거로운게 싫어, 한번에 모두 지우고 싶어! 라는 분들은 눈여겨 보시기를..^^

 

 

 

 

 

 

저는 유리거울을 통해 사용해보았어요~^_^

 

 

 

 

 

 

 

 

 

 

 

 

 

 

클렌징은 자극없이, 확실하게, 모공속까지, 당김없이 한번에 지워야 한다 는 베리코스만의 클렌징 법칙!
 

무인공향료, 무알코올, 무인공색소, 무미네랄오일, 무파라벤으로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고,
딥클렌징과 더불어 피토케미칼 성분인 쐐기풀(개미산)에 함유된 성분을 이용해 각질케어도 도와준다고 해요~
 

 

 

 

 

 

그럼 베리코스 딥 클렌징 오일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께요~

 

 

 

 

 

 

 

 

 

 

 

 

[디자인]

 

은색의 넓적한 상자에 담겨져 있는 베리코스 딥 클렌징 오일밤은 100ml라서 꽤나 묵직한 용량을 가지고 있어요.
 

따로 설명서는 들어 있지 않고 상자 겉면에 오일밤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적혀져 있답니다.
 

 

 

 

 

 

 

 

 

 

 

 

100ml의 넉넉한 사이즈라고 말씀드렸죠?
보통 폼클렌저나 클렌징 오일에 비해 밤타입인지라 100ml라도 꽤나 오래 쓸수 있는 양이더라구요.

 

 

 

 

 

 

 

 

 

 

 

 

 

 

 

 

 

베리코스 딥 클렌징 오일밤의 전성분을 확인해주세요.

 

 

 

베리코스 딥 클렌징 오일밤은 캐놀라오일을 메인으로 13가지의 식물추출물로 이루어진 저자극 클렌징밤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성분을 확인해보면 특별히 해가 되는 성분은 눈에 띄지 않네요.
 

 

 

 

 

 

 

 

 

 

 

 

 

둥그스런 디자인에 특별히 요란하다는 느낌없이 심플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이예요.
 

 

 

 

바닥면에는 제조일자가 적혀져 있는데 보기쉽게 숫자로 적혀져 있어서 좋더라구요.

전 복잡한 영어로 섞인듯한 암호 제조일자는 싫어요!ㅋ
 

 

 

 

 

 

 

 

 

 

 

 

 

 

 

 

 

 

베리코스 딥 클렌징 오일밤은 중간에 튼튼한 플라스틱 중간캡이 들어있어요.

 

손잡이까지 있어서 사용을 편하게 해주긴 했지만, 매번 쓸때마다 중간캡을 벗기고 사용하는게 살짝은 불편하더라구요;;

음음. 아무래도 단순히 펌핑하거나 짜서 쓰는 클렌징 타입이 익숙해져서 이런 밤타입은 어색하더라구요.

 

 

 

 

또한 오일밤을 덜어 쓸 수 있는 스패츌러가 내장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제품 특성상 물이 없는 상태에서 제품을 녹여가며 클렌징 한 후 세안하기때문에,

미리 쓸만큼의 양을 덜어 놓는것이 좋아요~

 

 

 

 

 

 

 

 

 

 

 

 

 

 

 

[색상]

 

베리코스 딥 클렌징 오일밤의 색상은 레몬샤벳같은 색상이예요.
연한 레몬색상이 오일밤으로 되어 있답니다.

 

 

 

 

 

 

 

 

 

 

내장된 스패츌러를 이용해 살짝만 눌러주어도 오일이 흘러나오더라구요.

겉보기에는 오일리하지 않지만 오일을 한껏 담고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질감]

 

스패츌러를 이용해 적당량을 덜어내어 사용하는 제품인데,
덜어내고 난후에 모양이 망가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요.

 

막상 사용할때는 부드럽게 스르륵 녹아내리지만 특별히 건들지 않는 이상 모양이 어느정도 유지되는 질감이랍니다.
 

 

 

 

 

 

 

 

 

 

 

 

[클렌징]

 

왼쪽부터 오른쪽순서로 파운데이션, 립글로스, 섀도우, 아이라이너, 마스카라를 손등에 발라주었어요.
이때 사용된 립글로스나, 섀도우, 아이라이너는 모두 펄이 들어있는 제품이랍니다.
 

 

 

 

 

보통의 클렌징 제품들은 다 지워진것처럼 보여도 얼굴에 펄들이 돌아다니곤 하는데,

베리코스는 펄도 말끔하게 지워주더라구요.

 

자세한건 아래에서!ㅋㅋ

 

 

 

 

 

 

 

 

 

 

 

 

베리코스 딥 클렌징 오일밤을 덜어내어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쓱쓱 롤링시켜줍니다.
 

처음에는 하얀빛으로 바뀌면서 펄을 걷어내더니

여러번 더 문질러주면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 색상이 섞여서 회색빛으로 바뀌더라구요.
손등에 묻혀놓은 색조화장들이 거의 다 지워졌다 싶을때 물로 세안해주면 말끔하게 지워집니다.

 

 

 

 

사실, 손등테스트를 할때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 등은 살짝씩 남아있거나, 특히 펄들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베리코스 딥 클렌징 오일밤은 펄까지 아주 말끔하게 지워주더군요.

 

 

 

2차세안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1번 클렌징 했을뿐인데, 이렇게 말끔하게 지워져서 너무 놀라웠어요.
 

 

 

 

 

 

 

 

 

 

 

 

 

 

 

 

 

 

 

 

[비포&에프터]

 

파운데이션, 섀도우, 아이라이너, 마스카라까지 한 상태 에서 바로 베리코스 오일밤만으로 클렌징 해보았어요.

 

 

클렌징하기 충분한 양을 덜어서 먼저 눈부터 꼼꼼하게 롤링해주고 남은 양으로 피부까지 함께 클렌징 해주었는데,

립앤아이리무버+클렌징오일+폼클렌징 사용한것만큼 깨끗하게 지워져서 놀랍더라구요..ㅋㅋ

 

 

 

 

대신 눈화장이 짙을수록 클렌징할때 오일밤을 많이 써야하더라구요...점점 닳는게 눈에보여요..ㅠㅋㅋ

양이 많은줄 알았는데 막상 그것도 아니네요.ㅎㅎㅎ

 

 

 

 

 

 

무엇보다도 펄감도 잘 지워주고, 사용후에 피부당김은 별로 없고 매끈한 피부느낌이 좋아요.

 

보통의 클렌징 오일로 마무리했을때보다 오일리한 느낌은 덜해서, 오일의 텁텁함을 싫어하시는분들은 이제품은 좋아하실것 같네요.

 

폼클렌징보다는 뽀득한 느낌은 덜해서

폼클렌저 < 베리코스 오일밤 < 클렌징 오일 의 순으로 촉촉한 느낌이예요~

 

 

 

 

 

 

 

 

대신, 저는 각질케어의 느낌은 크게 받지 못했어요. 각질부각이 덜 일어나긴하지만요....

 

 

 

 

 

 

 

 

 

덜어쓰는것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한가지 클렌징 제품만으로 이렇게 깨끗하게 지워지는게 신기했어요.ㅎ

항상 딥클렌징한다고 여러 클렌징 제품들을 사용하는데 가격면에서는 큰 이득인지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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