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힘들지 않은 엄마가 있을까요?
저만 이렇게 힘든 것은 아니겠죠 ^^;;
난 애 키우는 것이 제일 쉬워.. 이러시는 분 계실까봐 조마조마.. ㅋㅋ
이제 12월이라 달의 마지막인데도 아직도 등원차량에 타면서 우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이제는 익숙해질만큼 익숙해졌어야 할 시기인 것 같은데 아직도 엄마 목을 끌어안고
우는 아이를 볼때면 아이도 엄마도 차량선생님도 다 힘들겠다는 생각을 해요.
아이를 키우고 자라는 모습을 본다는 것이 그런 것 같아요.
그냥 언제나 힘든것...
12월이지만 초심도 필요하고 두뇌운동교실 내용도 궁금하고
육아에 도움도 될 것 같아서 12월 18일 현대백화점 부산점으로
강연 들어보러 갈까해요.
어느분이 올려주셨길래 읽어봤는데 가보면 괜찮을거 같네요.
이런 정보도 알 수 있고.. 자주 들어와봐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