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잡 초를 간주 허브 질경이
크게 줄무늬 잎에 강력한 피부 치유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네요
질경이 는 유럽정착민이 미국대륙에 도착하기 하며 가지 왔기때문에
미국 원주민들이 질경이 "백인의 풋 프린트를"했다고 합니다
상처 및 손상된 피부에 좋은효과를 보여고
기저귀 발진 및 치질 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수많은 조리법 으로 입안을 즐겁게도해주죠
민들레와 치커리와 함께
세 가지 일반적인 약초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질경이, 개질경이(갯질경이), 털질경이, 창질경이,
왕질경이(큰질경이), 얼룩질경이가 자라고 있답니다
질경이효능
잎은 나물로 만들거나 국을 끓여 먹기도하고
질경이는 예로부터 만병통치약으로 불릴 정도로
활용 범위가 넓고 약효도 뛰어난 식물.
꽃이 피기 전의 잎(차전(前)을 말려서 차로 끓여 마시면
소화촉진과 위궤양의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비뇨기질환 및 부인과 질환, 천식 등에도 좋다.
종자는 차전자(車前子)라고 하며,
종자는 차전자(車前子)라고 하며,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등에 약으로 쓰임
. 주로 설사를 멈추게 하며, 간 기능을 활성화하여
어지럼증·두통에 효과가 있고
, 폐열로 인한 해수에도 효과
무기질, 단백질, 비타민, 당분이 많은 영양가가 높은 식물이며,
가래를 삭이는 약의 90%가 질경이에서 추출
옛날 중국의 한나라에 마부라는
옛날 중국의 한나라에 마부라는
장수가 병사를 이끌고 전쟁을 하러 나갔다.
황야에서 식량과 물이 부족하게 되자
사막에서 병사 뿐 만 아니라
말도 피오줌을 누는‘습열병’에 걸려 생명이 위험하게 되었다.
병사들은 ‘말들이 지쳐있는 데
다 먹이도 없고 피오줌을 누고 있으니
이러다간 이 말들도 곧 죽겠군.’이라고 생각하여
말이 스스로 먹이를 찾도록 말 고삐를 풀어주어 마음대로 뛰어다니게 했다.
그런데
그런데
이틀이 지나자 말이 생기를 되찾고 맑은 오줌을 누는 것이었다.
장수는 말 주변을 서성대면서
말이 무엇을 먹는지 살펴보고,
자신도 그 풀을 뜯어 국을 끓여 먹었더니
며칠 뒤 회복이 되었다.
그래서
수레바퀴 앞에서 처음 발견 되었다고 해서
그 뒤로 차전초 라고 불리게 되었다.
질경이 식초
소독한 유리병에
사과 식초와질경이를를 채우십시오.
흔들어 실온 찬장이나 창 옆에두고서
병을 매일 흔들거나 저어주면서
약 2-3주가 지나면 사용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