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매트 파크론 코지램매트를 만나 화사하고 편안해진 거실~~
양띠해를 맞아 귀여운 양들이 가득한 매트로 거실 분위기 바꿨더니
폭신폭신하고 포근한 느낌의 거실이 되었어요.
하루종일 따뜻한 햇빛이 들어와서 좋은 우리집~~
매트 위의 양그림 위에 햇살이 비치니 귀여운 양들이 일광욕을 하고 있는 느낌!!
메이플, 화이트 톤의 거실에 맞춤처럼 딱 어울리는 매트라 보면볼수록 마음에 쏙 들어요.
양털의 느낌이 느껴지는 화이트 울패턴위에
그레이와 브라운의 컬러라인으로 그려진 양들이 거실에 한가득~~
매트 하나만 바꿨을뿐인데
양띠해를 맞이하며 인테리어에 신경 좀 쓴 듯한 느낌도 들고....
하늘하늘 레이스가 곁들여진 거실커튼과도 너무도 잘 어울려~~
파크론 코지램 디자인매트는 우리집을 위해 디자인되었나봐요.
브라운 색상의 쇼파와도 잘 어울리는 파크론 코지램 디자인매트...
포근포근 양털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듯 디자인된 양그림들이 사랑스러워~~
1.6cm의 도톰한 두께감으로 폭신한 느낌이 좋아좋아~~
매트 위에서 뒹굴뒹굴,
혀니도 마음에 쏙 든다며 좋아하네요.
폭신한 느낌이 좋아 자꾸 눕고싶어진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모노톤의 깔끔한 디자인이라 포토존으로도 굿~~
아이가 어려서 누워만 있다가 뒹굴기 시작하고.
기어다니고 걸음마 연습하고 할 때까지
매트 위에서 사진을 참 많이 찍게 되는데요.
모노톤의 깔끔한 디자인이라 포토존으로도 정말 굿이에요.
그냥 웬지~~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은 날은 파크론 코지램 디자인매트를 뒤집어보아요.
다양한 컬러의 원목 나무의 질감을 멋스럽게 디자인한 '스칸디우드'무늬로
좀 더 차분한 분위기의 거실이 되었어요.
북유럽 느낌으로 다양한 컬러의 나무를 조합한 우드 디자인...
요즘 유행하는 북유럽스타일의 거실 분위기 나나요? ㅎㅎ
요즘 유치원에서 학습발표회 준비가 한창인 혀니...
유치원 특기수업으로 배우는 방송댄스도 발표회에서 한다며 집에서도 연습 중이에요.
두툼한 두께감으로 층간소음 걱정없이 신나게 춤추기~~
체육시간에 했었다며 데굴데굴 앞구르기까지 보여주네요.
폭신한 파크론 코지램 디자인매트 위에서라면 다칠 걱정없이 안심하고 구르기 연습을~~
폭신한 느낌이 좋아서 굿~~
디자인이 예뻐서 굿~~
역시 매트는 파크론이 잘 만드네요.
매트 하나로 두가지 분위기로 연출되는 거실~~
놀이방매트 때문에 거실인테리어 힘들다는 말은 옛말,
파크론 코지램 디자인매트로 거실분위기와 실용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
* 본 리뷰는 파크론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