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아중이 고려대 대학원에서 지도 교수와 함께 공동으로 저서를 집필하고 면학에 힘쓰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네티즌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는 김아중의 매력적인 외모와 몸매등 외적인 모습 외에도 내적으로 지적 탐구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다는 것에 대해 무엇 하나 부러울 것이 없는 엄친딸이란 신조어 별명을 붙여주고 있는 것.
이에 대해 김아중 소속사 관계자는 "당연히 학생으로서 열심히 공부에 임해야 하는 것인데 많은 분들에게 근황 소식이 알려져 도리어 민망하다.현재 학업 외에도 광고 및 화보 그리고 차기작 검토 등 학생과 연예인으로서의 신분에 모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최근 근황을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일부이나마 해소 시켜 주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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