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기회가 된다면 대성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이는 케이블채널 KMTV '아이돌월드- 얍실한 소개팅'에서 정서는 빅뱅 멤버들과 데이트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대성을 제일 먼저 탈락을 시켰는데 지금 생각하면 후회막심하다며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정서에 의하면 이 프로그램에서 정서는 빅뱅 멤버들을 차츰 알아가면서 한 단계씩 멤버들을 탈락시키고 최후까지 남은 한 사람과 데이트를 한다는 일종의 서바이벌 데이트를 한 바 있었다. 이 과정에서 대성이 천연덕스럽게 웃으며 직설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모습이 부담스러워 가장 먼저 탈락을 시키고 탑과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며 지금생각하면 후회가 된다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이 같은 사실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면서 정서와 대성이 서로 기회가 주어져 만남을 가져 보면 좋겠다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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