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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응급실 퇴원 "증상 호전돼 정상적으로 업무 중!" 이지데이 08.09.25 00:28:47 102읽음

김경란 아나운서가 감기와 빈혈 증세를 보여 응급실 신세를 졌다.

김경란 KBS 아나운서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그러나 감기와 빈혈 증상이 심하지 않아 곧바로 퇴원했으며 KBS 뉴스 9을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김경란 아나운서의 응급실행이 알려지자 많은 팬들이 걱정하고 있지만, 현재 건강상태가 좋아져 정상적으로 자신의 맡은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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