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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내 딸 금사월` 출연 배우 박세영 인스타그램 (박세영 백진희, 박세영 백진희 앙숙, 내 딸 금사월 종영,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이세영, 내 딸 금사월 막방, 박세영 악역, 백진희 여신) |
박세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가요대상에서 만난 우리^^ 사실 우리사이 나쁘지 않아요~ 마지막까지 우리 힘내자! 열심히 할테니 끝까지 응원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내딸금사월 #금사월 #금혜상 #오혜상 #백진희 #박세영 #둘다화이팅'을 해시태그해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세영은 백진희와 함께 우아한 블라우스를 입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세영과 백진희는 진한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베가시켰다.
이와 함께 백진희는 검정 드레스를 한채 턱받침 포즈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세영과 백진희는 드라마 속 앙숙으로 나오는 모습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다정한 두 배우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 딸 금사월 종영 아쉽다' '박세영 백진희 실제로는 친하가보네' '내 딸 금사월 여자 배우들 둘 다 너무 예쁘다" "흥해라 내딸 금사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의 후속작은 '결혼계약'으로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 멜로 드라마다.
이슈팀 ent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