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 미니홈피에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 중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진은 눈에 띄는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백지영이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
사진에 볼터치와 도트 무늬의 두건을 씌운 듯한 재치넘치는 효과를 주어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백지영의 깜찍 발랄한 사진은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다’ ‘표정 제대로!!’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최근 공개된 바나나걸의 4집 타이틀곡 ‘미쳐미쳐미쳐’의 티저 영상에서정시아의 오렌지 바나나걸에 이어 ‘골드 바나나걸’로서의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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